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민아에 경고 "정헌 포기 안한다…계속 만나지 말아라"

입력 2020-12-29 2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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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혜미가 정민아에 정헌을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김보라(나혜미 분)가 신아리(정민아 분)에게 나준수(정헌 분)를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라는 신아리에게 "나 준수오빠 포기 못하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신아리는 "그래 그건 네 마음이니까 네 마음대로 해"라고 답했다. 김보라는 "다시는 준수 오빠 마음 들쑤시지 않겠다고 약속해. 준수 오빠 마음 약한거 이용해서 계속 만나지 말란 말이야. 준수 오빠가 나 좋아하는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너 정말 나를 가족이라고 생각하긴 하는거야?"라며 화를 냈다. 신아리는 "나 지금 바빠 너랑 이럴 시간 없다. 대표님이 아빠 만난다고 해서 빨리 막으러 가야한다고"라며 김보라는 두고 자리를 떠났다.

이어 신아리는 신중한(김유석 분)이 나승진(김승욱 분)을 만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회사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해심은 신아리에게 전화해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도 아니고 아빠한테 더이상 숨길 수 없을거 같다"라고 말했고, 신아리는 "저 아무래도 집 나가야할거 같다"라며 "이건 제 문제니까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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