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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韓연예인 최초" 방탄소년단 뷔,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진출‥생축 클라스

입력 2020-12-26 16: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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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사진=헤럴드POP DB
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두바이 초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에 생일 광고를 띄운다.

오는 30일 오전 12시(현지시각 29일 18시50분) 뷔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뷔의 생일을 기념해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빌딩에 개인 사운드 및 라이트쇼를 3분간 진행한다.

부르즈 칼리파는 높이 828미터, 163층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광고 조건도 까다로워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나 두바이 왕실의 광고만 허락됐던 바. 지난 2018년 엑소가 '두바이 미디어 오피스'의 후원으로 두바이 왕가 인물 외 최초로 영상 광고를 진행했다. 하지만 개인 생일광고가 송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음악분수인 두바이 분수에서는 뷔의 솔로 자작곡 '윈터베어'에 맞춰 음악분수가 진행된다. 두바이 분수는 축구장 두배 사이즈의 인공호수로 6600개의 조명과 50대의 컬러 프로젝터가 소리와 빛의 변화를 만들어낸다. 세계 3대 분수쇼 중 하나로 불리기도 한다.

뷔의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생일 서포트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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