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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한정수, 설렘가득 소개팅 '크리스마스 약속'…박성광♥이솔이 '종무식'(종합)

입력 2020-12-29 0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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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정수가 오지호와 은보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소개팅에 나갔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정수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지호는 "소개팅을 처음하는 거니까. 분명히 이상하게 입고 올 거야"라며 걱정했다. 이에 은보아는 "소개팅 시켜달라는 지인이 있었는데 소개 못 받겠다고 하더라 오빠 SNS를 봤는데 옷을 너무 못 입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지호는 걱정했던대로 난감한 스타일로 온 한정수에 경악했다. 이에 오지호가 한정수 스타일링에 나섰다.

한정수는 "나 최근 1년동안 받은 전화 중에 제일 반가웠다"라며 소개팅을 반가워했다. 이에 은보아는 "후보가 다섯명이 있었다. 첫번째는 내 고등학교 친구, 또 한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있고, 또 한분은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 분. 오늘 오시는 분은 호텔업 종사하다 코로나로 잠시 일을 잠시 쉬시는 동안 본인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정수는 "요즘 사업이 힘든데"라며 앞서간 생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정수가 소개팅 상대에 눈을 떼지 못했다. 한정수는 직접 준비한 꽃을 전하며 "수줍은 제가 매력적인 당신의 아름다운 첫 만남"라며 꽃말로 마음을 전했다. 은보아가 한정수에게 신호를 보냈다. 첫인상 합격이면 달달 음료 아니면 아메리카노를 시키기로 약속했던 것. 그리고 한정수가 '아이스 초코'를 주문해 은보아가 웃음을 터트렸다. 은보아는 김보윤에게 "나이 알고 왔어?"라고 물었고, 김보윤은 "해 넘기면 앞자리가 바뀌시는지.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이게 맞나"라고 말해 한정수가 당황했다. 그리고 한정수는 김보윤이 88년생 33살이라는 말에 한번 더 당황했다.

김보윤은 한정수에게 "제가 기사를 찾아봤는데 이성 500명이랑 만나셨다고"라고 물었고, 당황한 한정수는 "과장됐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은보아가 오지호에게 "진짜 500명 만났어? 그럼 오빠는 천명 만났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은보아는 "음식도 떠주지도 않아. 자기거만 먹고 있어. 딱 오빠 같네"라며 한정수의 소개팅 상황에 답답해했다.

이후 한정수는 "크리스마스에는 뭐하세요?"라고 물었고, 계획이 없다는 김보윤에 "저도 계획이 없고 보윤 씨도 없으니까 크리스마스 때 각자 집에 있을까요?"라고 농담을 던져 패널들이 놀랐다. 이어 한정수는 "아니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백패킹을 한번 어떠세요?"라며 "크리스마스 전에 다시 연락을 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었고, 김보윤이 웃음을 터트리며 약속했다. 그리고 오지호는 "지금 연락하는 걸로 알고 있고, 제가 얘기했다. 잘 되면 브랜드 옷 선물을 해주겠다고 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박성광과 이솔이가 바다에 놀러갔다. 이솔이는 종무식을 갖자는 박성광에 "너무 둘이 같이 보낼 시간이 없었다"라며 진지하게 속마음을 전했다. 이에 박성광은 이런 얘기한지 오래되긴 했다"라며 "지금부터 종무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회 박성(광)예술대상 대상입니다. 바로 대상입니다"라며 미리 준비한 상장을 꺼냈다. 그리고 박성광이 이솔이에게 상장을 건넸다. 박성광은 "제가 깜빡한게 있네요"라며 봉투를 꺼냈고, 편지라고 예상했던 이솔이가 봉투에 들어있는 돈을 확인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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