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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BC 연예대상]"고맙다 철용아"‥고은아-김강훈, 신인상 수상 영광

입력 2020-12-29 2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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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고은아와 김강훈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29일 '2020 MBC 연예대상'이 방송제작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생방송으로 열렸다. 진행은 장도연, 전현무, 안보현이 맡았다.

이날 여자 신인상은 고은아의 품으로 돌아갔다. 고은아는 "상 받을 줄 몰랐다. 일단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방미르 너 때문에 상 받는 것 같다"며 "고맙다 철용아"라고 남동생 미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김강훈은 "일단 이 상을 받게 해주신 '전지적 참견시점', '복면가왕', '선을 넘는 녀석들' 팀에 너무 감사드린다. 엄마와 아빠 너무 감사드리고,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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