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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원래 대상이었는데 당황"..하하, 최우수상 축하하는 ♥별에 유쾌한 너스레

입력 2020-12-30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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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별이 빛나는 튜브' 캡처
유튜브 '별이 빛나는 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별이 하하와 함께 드소송을 위한 종이집을 만들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드소송 하우스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12월 21일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밤 별은 "아이들이 집콕 중이지 않나. 집에서 시간 때우는 게 매일매일 일상이 되어버렸다"며 드소송을 위한 종이집을 꾸밀 예정임을 알렸다.

별은 "드림이 아빠가 오늘 '런닝맨' 찍고 와서 엄청 피곤해해서 같이 해달라는 말을 못하겠다. 안방에서 쉬고 있는데 방문을 살짝 열 어놓고 나왔다. 이거 만들고 있는 소리가 들리면 나오지 않을까"라며 하하가 들으라는 듯 "이걸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좀 크다"라고 외쳤다. 그 말을 들은 건지 그 순간 하하가 방문을 열고 등장했다.

이에 별은 "'2020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에 빛나는 하하"라며 "최!우!수!상!"이라고 환호했고 하하의 트로피를 들고 행복해했다. 이를 듣던 하하는 "너무 감사한데 당황스러웠었요. 원래 대상이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별은 "상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받으니까 기분은 좋다"고 좋아했고 이후 하하가 종이집 재료를 가지고 장난을 치자 "역시 최우수상은 달라. 이게 최우수상인가"라고 해 하하의 기분을 좋게 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종이집을 만들고 꾸미기에 돌입다. 하하는 "간판은 내가 만들겠다"며 501호로 하겠다고 했다. 그는 "다섯이 모여서 영원히 하나"라고 501호의 의미를 전했고 별을 향해 손하트를 지어보였다. 이에 별은 당황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피곤해보였던 하하는 집을 꾸미다가 "하다보니 신나네 짜증나게"라고 하며 열정을 보였다. 그렇게 완성된 드소송 하우스. 두 부부는 현재 시각이 12시 45분이라는 점을 알리며 "별엄마와 하아빠는 하얗게 불태웠다"고 했다.

다음 날 아침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만든 드소송 하우스를 발견했다. 아이들은 "우와"라며 신기해했고 이내 집 안으로 들어가 웃음을 지었다. 특히 막내딸 송이는 예쁜짓에 이어 "고마워"라고 말하며 흥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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