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철파엠' 산들, 설렘가득 스페셜DJ 신고식‥주시은과 92년생 케미 #반모(종합)

입력 2020-12-30 11:10:17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산들이 설렘가득한 스페셜DJ 1일차를 맞이했다.

30일 오전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산들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산들은 "일요일까지 5일간 스페셜 DJ를 맡은 산들이다. 방송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괜찮네 안 떨리네'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에 라디오DJ로 복귀한 산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뛰어왔다. 사실 섭외 전화를 받고 고민이 많이 됐다. 김영철 형님이 이끌어 가던 아침 7시의 텐션을 내가 이끌어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 철가루 분들이 좋아해 주실까 걱정도 됐는데 아침에 목소리 들려드리기 위해서 달려왔다"고 덧붙였다.

걱정도 잠시, 산들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어나갔다. 김영철은 문자로 "김영철, 철업디다. 밖에 날씨 춥냐. 산들 잘 한다"며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지난 28일과 29일 스페셜DJ로 출연했던 주시은 아나운서는 산들과 92년생 동갑내기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산들은 "저희는 오늘 처음 만났는데 엄청난 공통점이 있다. 92년생 동갑"이라며 "아나운서가 나와 동갑인 건 처음본다. 동갑이니까 반말모드 하겠다. 반갑다 친구야"라고 인사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응 안녕. 어색하고 좋다. 방송을 반말로 해본 적이 없다"고 웃음을 터트리기도.

주시은 아나와 산들은 트렌드와 '직장인이 가장 숨기고 싶은 사생활', '직장연애보고서'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티키타카를 이어나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