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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하와이서 딸과 맞은 새해..그림 같은 순간

입력 2022-01-02 08: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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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인스타
송경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모델 송경아가 딸과 하와이에서 새해를 맞았다.

1일 오후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은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던 한 해였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벌어지는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에 스트레스도 쌓이고 덕분에 인간인지라 화도 나고 상처도 종종 받곤 했었다. 그치만 또 나쁜 일도 있으면 좋은 일이 있는게 인생이니까.. 어른인척 또 한번 힘을 내 봐야지...#잘가라2021년 #시원섭섭하구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경아가 딸을 목마 태운 채 바다에서 불꽃놀이를 보고 있다. 그림 같은 순간이다.

한편 2012년 재미교포인 주조 사업가 도정한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남편 일로 인해 가족들과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송경아는 최근 종영한 EBS1 '누구세탁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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