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권나라, 이진욱이 공승연을 구하기 위해 귀물을 쫓았다.
2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민상운(권나라 분), 민시호(공승연 분)을 돕는 단활(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상운은 “그 남자, 다시 여기 올까요”라며 두려워했다. 단활은 “모르지 여기가 그 놈 사냥터일 수도 있으니까”라며 호수를 내다봤다. 민상운은 “시호는요? 무사하겠죠?”라고 동생을 걱정했다. 단활을 적어도 오늘 밤 까지는 무사할 것이라 말했다.
그의 대답에 민상운은 “그런데 내 동생을 왜 구하려고 해요? 아까 산에서도 그렇고. 꼭 내 동생을 진짜 걱정하는 사람처럼”라며 의아해했다. 그때 호수로 한 남성이 다가왔고, 민상운은 경계하는 단활에게 “전생에 귀물이었던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알아볼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가까이 있으면 손이랑 몸이 떨려요. 온 몸에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면서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라며 보통 사람이라 말했다.
민상운은 권호열(정진영 분)에게 “원래 귀물이었던 것이 사람으로 환생한 거예요”라며 그들이 쫓는 것이 사람이 아니란 사실을 밝혔다.
한편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