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아이비가 으리으리한 양평 전원주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3일 뮤지컬 배우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밤 오랜만에 양평에 갔는데... 실내 온도 14도 ㄷ ㄷ ㄷ 보일러가 동파된 건 줄 알고 뜨거운 물 수십 번 붓고 드라이기로 데워도 아무 변화가 없어서.. 포기하고 다시 서울로... 주방은 다음에 치우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의 반려견 두두는 많이 추웠는지 집 속으로 쏙 들어간 모습.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운 두두의 자태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비의 2층 양평 전원주택 내부가 공개됐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을 감탄케 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추운데 고생하셨겠어요ㅠㅠ", "설거지하러 가겠습니다", "두두 추웠고만"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의 럭셔리한 일상은 매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마에게 명품 'C'의 귀걸이를 선물하는 등 쿨한 플렉스를 보여줬다.
이날 아이비는 자신을 위한 셀프 선물도 준비했다. 아이비는 "연말이라 진짜 공연을 많이 했다. 일주일에 7회 이상 하고 있고 행사 등 바빴다"며 "크리스마스 선물 겸 연말 선물 겸 신년 셀프 선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비는 럭셔리한 명품 가방을 바라보며 "예쁘면 됐다. 이런 백은 실용주의보다 무조건 예쁜 거 선택하는 편이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아이비는 "나 자신 너무너무 수고했어"라며 남다른 자기애를 드러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다. 현재는 뮤지컬 '시카고',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