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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안석환 정체 알았다…금보라 걱정(종합)

입력 2022-01-03 2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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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이 안석환의 정체를 알았다.

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방배수(안석환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수건설에서 서초희를 발견한 노원주(조향기 분)는 "서초희 네가 여기 왜 왔어? 저번부터 자꾸 아버님 찾는거 거슬렸는데 기어코 여기까지 찾아온거니? 너 정말 대단하다 서초희"라고 말했고, 함께 있던 나선덕은 "네가 왜 이 여편네 시아버지를 찾아?"라며 의아해했고, 서초희는 "실은 사랑이네 할아버지가 여기 방수건설 회장님이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초희는 노원주가 나선덕(금보라 분)을 무시하자 "야 우리 어머님은 정당하게 일해서 월급받고 있는거고 나도 공정하게 계약 따서 일하고 있는거다. 그리고 너 나한테 열등감 있어서 이러는거 알겠는데 나한테 이럴 생각 있으면 네 스스로를 챙겨. 계속 이런 모습 보는 것도 참 안쓰럽고 힘들거든"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를 본 방배수가 방형도(신승환 분)와 노원주에 회사로 찾아오지 말라며 호통쳤다. 이어 방배수는 서초희에게 "일 때문에 왔다더만 일이 잘 안 풀리나? 내가 자네 나이대에 참 고생이 많았다. 죽을 뻔한 일도 여러번 있었고 실제로 죽고 싶었던 적도 있었고. 내 나이 정도 되면 어지간한 일은 겪었다고 봐야지. 사람이 힘든 일을 겪어야 버티는 힘이 생기고 버티는 힘이 생겨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거다"라며 위로했다. 그리고 방형도와 노원주가 그 모습을 목격했다.

서초희는 서강림(심지호 분)의 최선해(오유나 분)와 다시 편한 누나 동생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는 말에 "좀 더 명확한 입장을 취해주길 원했던 건데 그게 너의 결정이고 선택이라면 존중할게. 그래 존중해줘야지. 그리고 또 하나 묻고 싶은게 있어. 설마 7년 전 일 때문은 아니겠지?"라며 "이제 제발 편하게 지내자. 서로 의지할 때 의지하고 돕고 살자고"라고 말했다. 이에 서강림은 "얘기가 나왔으니까. 실은 누나한테 이거 부탁하려고 보자고 했다"라며 커플링을 건네며 처리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가운데 방배수는 노원주가 회사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왜 자꾸 선을 넘냐. 아직도 내 회사ㅔ 욕심을 못 버렸어? 너희들하고는 상관 없는 일 아니야. 왜 광고라도 밀어달라는 부탁이라도 하려는거야?"라며 말을 막았다. 이에 노원주는 "그 친구의 시어머니랑 시동생이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걸 봐가지고"라고 말했지만 방배수는 "정신차려라 아니면 이 집도 날아가는 수가 있다"라며 경고했다.

노원주는 서초희를 불러 "너 진짜 독하고 무서운 애더라. 도대체 우리 아버님은 어떻게 알아낸거야?"라며 시비를 걸었고 서초희는 "나 너네 시아버님 몰라"라고 답했다. 하지만 노원주는 이를 믿지 않았고 서초희는 할 말이 없다며 자리를 떠나려 했다.

노원주는 "낮에 네가 우리 아버님이랑 얘기하는거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 우리 아버님이 주차과리실에 앉아 계신다고 만만하게 봤나본데. 우리 아버님 네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분 아니다. 그러니까 정신차려"라고 말했고, 방배수의 정체를 알게 된 서초희는 "너 그게 무슨 말이니? 그러니까 주차관리하는 어르신이 사랑이 할아버지, 아니 방배수 회장님이란 말이야?"라며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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