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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YGX 턴즈, 여고생 원탑 크루 등극 '최종우승'(종합)

입력 2022-01-05 0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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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걸파' 방송캡쳐
Mnet '스걸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YGX 턴즈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4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턴즈가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를 준비하는 뉴니온의 모습이 공개됐다. 파이널에 진출한 다른 크루들에 뉴니온은 "저희는 좀 다른 걸 해야겠네요. 다른 크루들이 못 할 그런거를 해야겠네요"라고 말했고, 노제는 "합동구간 했을때 그 에너지였거든? 처음부터 대중들의 시선을 끌어가면 다 보게 되어 있어"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선곡을 고민하는 뉴니온에 노제는 "차에서 노래 찾아 듣다가 좋은 걸 발견했어"라며 적극적으로 노래를 찾았다. 이어 뉴니온이 마스터 점수 273점을 받았다.

팀 코카N버터 플로어의 준비과정이 공개됐다. 리헤이는 "마지막 무대 하나가 남아있는데 너네가 어떻게 장식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저희는"라고 물었고, 플로어는 호불호가 갈리는 팀 색깔에 대중성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플로어가 코카N버터의 조언으로 답을 얻었다. 이후 플로어가 264점을 받았다.

팀 프라우드먼 브랜뉴차일드가 마스터들의 등장에 잔뜩 긴장했다. 그런가운데 브랜뉴차일드는 "완전히 인정받은 적이 한번도 없다"라며 다인원에 대한 차가운 시선에 상처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브랜뉴차일드는 "인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얘네 진짜 춤에 진심인 애들이구나 이걸 제대로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허니제이는 "저는 좀 감동적이었다. 다들 그렇겠지만 춤에 너무 진심이다. 이번 무대도 진심이 담긴 퍼포먼스라 울컥했다. 아까 다인원에 대한 얘기를 했잖아. 이게 다인원 퍼포먼스다. 다인원 퍼포먼스는 이렇게 해야한다. 이것도 브랜뉴차일들의 능력이고 그런 말에 상처받지 않아도 된다. 좋은 작품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브랜뉴차일드가 280점을 받았다.

팀 라치카 클루씨의 무대에 리헤이는 "너무 가지각색으로 멤버 한명한명의 다른 색깔에 클루씨 친구들을 보면 웃음이 나는거 같다. 끝까지 행복하게 춤을 추고 있는 클루씨 멤버들에 감동받았다. 뮤지컬 티켓을 사고 싶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많이 웃으면서 춤췄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팀 훅 미스몰리는 "찐 미스몰리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키의 "너희는 몸이 악기지"라는 말에 환호했다. 이어 아이키는 "유머 한 꼬집 놓칠 수 없잖아. 베토벤 바이러스는 펌프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아이키는 "이거는 대중성, 예술성 악기를 표현하는 구성까지 들어가면 그냥 이 한곡에서 끝나는거 같다"라고 어필했다. 미스몰리가 마스터 점수 284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팀 YGX 턴즈의 준비과정이 공개됐다. 리정은 "파이널 준비는 잘 하고 있어요? 어떤 걸 준비하고 있었을까?"라고 물었다. 턴즈는 인터뷰에서 "2라운드가 있는게 충격이었다"라며 "우린 진짜 계획형 인간들이라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턴즈가 마스터들에게 계획을 밝히며 "대충 편집을 해봤는데"라며 선곡을 편집한 준비성을 보여줬다. 리정은 턴즈의 계획에 "전략이 좋은거 같다. 뭔가 1등할거 같아. 감이 온다"라고 말했다. 이후 턴즈가 마스터 점수 284점으로 최고점을 차지했다.

한편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6위 플로어, 5위 클루씨, 4위 블랜뉴차일드, 3위 미스몰리, 2위 뉴니온으로 턴즈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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