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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 큰아들 피지컬이 아빠 뛰어넘어..110kg

입력 2022-01-05 1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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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인스타
하원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하원미가 두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5일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 봤니 비오는 날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엉엉 우는 엄마 앞에 어른스런 내새끼들.. 너희들 정말 언제 이렇게 큰거니?"라고 적었다.

이어 "잠깐 동안의 헤어짐이라지만 엄마는 벌컥 눈물부터 나는데… 너희들 정말 대견스럽다.다컸네. 내새끼들..근데…혹시……설마…너희들….. 엄마없는 자유에 신난 거 아니지? 엄마 당장 다시 갈까?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가 두 아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남 무빈 군은 아빠의 피지컬을 이미 뛰어 넘었다고.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방송에도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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