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민가수' 박창근→김유하, TOP10과 함께한 미공개 영상(종합)

입력 2022-01-07 0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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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국민가수' 캡처
TV조선 '국민가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김유하의 미공개 영상이 눈길을 끈다.

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국민가수'에서는 토크 콘서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김유하가 등장했다.

이들은 젝스키스 '커플'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TOP10이 모이자 김성주는 "국민가수가 됐구나 3억원의 주인이 됐구나 실감이 되냐"고 했다.

그러면서 김성주는 김유하에게 본방 사수를 했냐 물었고 김유하는 본방사수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창근이 1위를 할 줄 알았냐"고 물었고 김유하는 "김동현이 될 줄 알았다"며 "2위는 이솔로몬이 될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TOP10은 미공개 영상을 함께 보게 됐다.

김동현, 이솔로몬 등의 예심 촬영 현장이 공개됐고 이들은 풋풋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여기서 이솔로몬은 자신을 "빛이 나는 솔로"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특히 이병찬은 예심에서 심하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병찬은 "당연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며 "긴장도 많이 했고 노래가 별로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탈락할 것에 대비해서 전문 스포츠 지도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근데 연락이 온거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부모님도 계셨는데 스포일러를 하면 안 된다고 들어서 말씀을 안드렸다"고 했다.

박창근도 예심 당시를 떠올리며 "노래를 더 불러달라 하길래 떨어트릴려고 시키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후 TOP10의 댄스 신고식이 펼쳐졌다. 다들 수준급 춤실력을 뽐냈지만 특히 김유하는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을 완벽하게 소화해 삼촌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헤이마마(Hey Mama)'와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Rollin’)'까지 추며 끼를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1등을 한 박창근의 우승 당시 하루가 영상으로 펼쳐졌다. 이날 박창근의 어머니는 아들을 보기 위해 서울에 올라오셨고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언급하며 "참을성이 강한 사람이고 남자들이 엄살이 그렇게 많다던데 아버지는 암이 짙어가도 한 번도 아픈 표현을 안 했다"고 했다.

박창근은 "아버지가 술을 안 드셨을 때 얘기를 하고 싶어서 편지를 써서 외투에 넣어 놓고 그랬다"며 "저한테 미안해 했다는 걸 이제 알았고 맨 정신에 이야기 못 했던 거를 쓰신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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