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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원정대' 이민기X윤택X김용명X홍윤화, 김장 담그기 도전

입력 2022-01-07 14: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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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자급자족원정대 멤버들이 첫 자급자족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뚝딱뚝딱 자급자족원정대' 1회에서는 전남 해남 예락마을을 찾은 이만기, 윤택, 김용명, 홍윤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급자족원정대 멤버들은 는 유쾌한 출정식을 갖고 "열심히 일해 시청률을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1000평대의 배추 밭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첫 번째 자급자족 미션으로 겨울 배추 수확을 진행했다. 이때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배추 무게가 57kg에 가까운 사람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겠다며 대결을 제안했다.

혜택을 위해 멤버들은 배추 수확에 집중했고, 대결 결과 김용명이 57kg에 가장 가까운 배추 무게를 달아 우승했다. 다음 미션 팀원 및 종목 결정권 혜택을 받은 김용명은 흥이 올라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추 수확이 끝나고 멤버들은 김장 담그기에 도전했다. 김용명은 “배추 수확 우승자가 분업화를 하겠다. 나는 수육을 삶겠다. 홍윤화는 무채썰기, 윤택은 김칫소 만들기, 이만기는 잡일을 하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일을 수행하기 시작했고, 홍윤화는 완벽한 재료 손질로 어르신들의 칭찬을 받았다.

두 번째 미션은 팀을 나눠 진행됐다. 육지 팀은 이만기와 윤택, 해산물 팀은 김용명과 홍윤화로 나눠 미션을 수행하며 저녁 밥상에 올릴 재료를 획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슴 아픈 어르신의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던 딸을 먼저 보내게 된 안타까운 어르신의 이야기가 공개된 것.

이에 멤버들은 혼자 지내고 계시는 어르신의 집을 수리해 드리기 위해 방충망 설치부터 발판 설계·설치까지 진행해 감동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에 어르신은 귀한 손님이 오면 대접한다는 민어구이까지 올려 푸짐한 아침 식사를 제공했고, 정성 가득 담긴 손맛에 멤버들은 또 한 번 울컥했다.

첫 자급자족을 마친 멤버들은 “너무 즐거웠다. 어르신들 덕분에 자급자족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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