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명신이 최악의 미래를 예고했다.
9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불가살’에서는 기억을 잃은 자가 기억을 되찾는 순간 모두가 죽을 것이라고 예언하는 혜석(박명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상운(권나라 분)은 “옥을태(이준 분)한테 벗어나서 우리 시호(공승연 분)랑 평범하게 아주 평범하게 다시 살아보고 싶어요”라고 꿈을 이야기 했다. 이에 단활(이진욱 분)은 “동정심 유발하지마. 안 통하니까”라고 차갑게 이야기 했다.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갔고, 깔끔해진 집과 TV를 보고 있는 남도윤(김우석 분), 민시호를 보곤 놀라워했다. 어찌된 영문인지 단활이 혜석이 있는 주방으로 향했는데, 혜석은 기억을 잃은 자가 기억을 되찾는 순간 모두가 죽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
한편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