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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vs전소민, 진짜 막내는 전소민…송지효와 벌칙(종합)

입력 2022-01-09 18: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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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소민이 진짜 막내로 뽑혔고, 송지효와 벌칙을 수행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막내들의 서열 전쟁’ 레이스가 펼쳐졌다.

두 막내의 필승게임에서는 전소민은 ‘눈물 빨리 흘리기’에서 김종국의 얼굴을 보고 순식간에 눈물을 흘려 놀라움을 안겼다. 전소민은 김종국을 보면 된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내가 그 정도니?”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지석진과의 대결에서 빨리 눈물을 흘리기 위해 김종국에게 “종국아 형한테 심하게 욕 좀 해봐”라고 부탁했다. 지석진은 눈물을 흘리기 위해 대상소감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지석진이 더 빨리 우는 것에 성공했다.

제기 차기 게임에서는 4대3으로 전소민 팀이 숫자적으로 열세였다. 유재석은 양세찬 팀을 방해하기 위해 얼쩡거렸고, 양세찬에 발길에 중요 부위를 가격 당했다. 유재석은 “여길 차? 미친 거 아니야?”라고 분노해 폭소를 유발했다.

주식퀴즈에서는 ‘주식에서 선물시장의 급등락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주식시장의 선물 및 현물 매매를 5분간 중단시키는 것은?’에 대한 답을 유재석이 ‘사이트카’로 맞추면서 팀 스코어가 3대2가 되었다.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게임에서는 전소민이 “나 얘기하지만 무조건 울 거야, 나 무조건 울고 뛰쳐나갈 거야”라고 시작부터 경고했고, 양세찬은 “너 한민관 닮은 거 알지, 너 못생긴 거 알지”라고 강하게 나갔다. 이에 전소민은 질문에 욕을 섞어 했고, 유재석과 멤버들은 “평정심을 잃은 거다”라면서 “쟤 평정심 잃기로 유명한 애 아니야? 왜 하자고 한 거야”라고 어이없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게임 종료 후 진짜 막내를 결정할 최종 투표가 진행됐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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