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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는형님' 박용우, '트레이서' 촬영장 역대급 분위기..."안좋은건 '올가미'다"

입력 2022-01-09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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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용우가 촬영 현장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우는 '트레이서'의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박용우는 그러면서 "연기 생활하며 처음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민경훈은 "예전엔 '유체이탈자' 끝나고 인생 처음으로 좋은 후배들과 함께했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자 박용우는 "그때부터가 시작인 거다"라며 "이번이 더 좋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사이 안좋았던 작품 솔직하게 하나만 말해달라"고 했다. 이말에 박용우는 머뭇거리더니 "영화 '올가미'가 분위기가 좀 안좋았다"며 "내가 연기를 못했다"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솔직하게 분위기 안 좋았다는 걸 이야기해줘서 고맙다"라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고아성은 '오빠생각을 꼽으며 "주연 배우랑 별로 안 친했다"고 고백했다. 그 상대역은 바로 옆에 있는 임시완이었다. 이에 임시완은 "사실 관계를 주도할 사람은 대선배잖냐"며 "선배로서 역할을 잘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고아성은 자신의 데뷔작 '울라불라블라짱'에 대해 "첫 데뷔작이긴 한데 너무 창피한 거다"며 "파란색 외계인 분장을 했다"고 했다. 이어 고아성은 "그게 말하자면 SF물이다 보니 크로마 배경에서 연기를 많이 했다"며 "그게 '괴물' 촬영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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