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정재, 오영수 골든글로브 수상 축하.."일남 선생님과 함께해 영광"

입력 2022-01-10 1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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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인스타
이정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정재가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10일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남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과 함께 했던 장면들 모두가 영광이였습니다. 선생님의 깐부로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징어게임' 촬영 중 찍은 이정재와 오영수의 투샷이 담겨있다. 치아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기 좋다.

이날 오영수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정재는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한편 이정재, 오영수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했다.

오영수는 '오징어게임'에서 오일남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깐부 할아버지'라는 애칭을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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