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오유나 생일 기억하고 찾아온 심지호에 '당황'(종합)

입력 2022-01-10 2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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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심지호가 오유나의 생일을 기억하고 찾아왔다.

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강림(심지호 분)이 최선해(오유나 분)의 생일을 기억하고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초희(한다감 분)는 "저기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라고 물었고, 한슬아 엄마(엄수정 분)는 "왜요? 내가 뭐 틀린 말 했어요? 아니 보통 남자들은 그렇다고요. 저는 그래서 슬아한테도 늘 얘기한다. 한 살이라도 어릴때 시집 갈 수 있다고요. 여자는 나이가 무기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서초희는 "요즘 세상에 여자가 물건도 아니고 서로 좋아야 연애든 결혼이든 하는거죠. 딸 키우는 어머님이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되는거 아니에요?"라고 반박했다.

오장금(양미경 분)은 "네가 좀 참지 그랬어.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러 온 사람한테 그러면 쓰겠니?"라며 다그쳤고, 서초희는 "솔직히 해도 너무하잖아요. 어떻게 자기 딸을 두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조건 맞춰 결혼보낸다는 말을 하냐고. 저런 태도가 한슬아한테는 큰 부담이 될 거라는 생각은 못하나봐"라고 말했다. 이후 한슬아는 엄마가 서강림에게 잘보이라고 강조하자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원주(조향기 분)는 방배수(안석환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방사랑(이채빈 분)을 서초희 집에 보내기로 했다. 노원주는 방사랑에게 "사랑아 할아버지한테 꼭 말씀드려. 이 엄마가 리안이 집에 직접 전화해서 너 보내주기로 한거"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남구(한상진 분)는 "근데 어머니가 많이 늦으시네?"라고 말했고, 서초희는 "약속이 있으신가보지"라고 답했다. 이에 강남구는 "대체 누굴 만나시는거야"라며 의아해했다. 그런가운데 나선덕을 기다린 강석구는 "근데 지금 대체 몇시야 엄마 진짜 썸남 생긴거 아니야?"라며 의심했다.

강석구(신현탁 분)는 방배수에게 "아무래도 우리 엄마한테 남자가 생긴거 같다. 그 어르신 혹시 우리 엄마 주변에 알짱대는 남자 보시면 바로 저한테 신고해주시는겁니다"라고 말해 방배수와 나선덕이 당황했다. 이에 방배수는 "알짱대는건 난데?"라고 말했고, 강석구의 "어르신은 아니다. 아무리 봐도 엄마 스타일은 아니거든요"라는 말에 나선덕이 자리를 피했다.

한슬아(정보민 분)는 김동하(이명준 분)를 데리고 들어오는 엄마에 당황했다. 한슬아 엄마는 "슬아야 이것 좀 봐. 동하가 준이 먹으라고 과일 사왔다. 우리 몸보신 하라고 족발까지"라고 말했고, 김동하는 "나는 그냥 현관문 앞에 두고 가려고 했는데"라며 한슬아 눈치를 봤다. 한슬아 엄마는 "내가 들어오라고 했어. 너무 뻣뻣하게 굴지 말고 동하한테 잘해줘. 너한테 진심이잖니"라고 말했다. 한슬아는 김동하에게 "고마워 준이 잘 먹일게"라며 준이에 대해 공부해본다는 말에 "너한테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우리 준이 생각하며"라며 고마워했다.

최선해 집에 초대된 서초희가 생일인 것을 까먹어 민망해했다. 이어 서강림이 최선해의 생일을 기억하고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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