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싱어게인2' 윤종신 "10년 넘는 오디션 역사 상 TOP급" 극찬

입력 2022-01-11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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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어게인2' 방송화면
사진='싱어게인2'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3라운드인 라이벌전이 펼쳐진 가운데 윤종신이 '싱어게인' 출연자들의 실력에 감탄했다.

1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 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코로나19로 쉬어가는 유희열을 대신해 윤종신이 심사위원석에 앉았다. 윤종신은 같은 방송사의 '슈퍼밴드'에서 심사를 보고 있다.

이날 윤종신은 '싱어게인2' 출연 가수들의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먼저 그는 20호와 63호의 대결에서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부른 63호의 무대를 보고 찬사를 보냈다. 윤종신은 비음을 사용하는 63호의 가창법이 심수봉과 비슷하다며 "비음에 힘을 실어서 샤우팅까지 하는 걸 보고 음악을 갖고 놀 줄 아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음악이나 무대가 팔자인 분 같다"라고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42호와 붙은 11호의 강산에 '춤추는 나' 무대를 보며 윤종신은 그동안 보인 호응 중 가장 큰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은 11호에게 "'슈퍼밴드' 나오지 그랬냐"라고 말하며 "음악 잘 한다. 확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더해"'싱어게인' 제법인데요?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어"라며 "기타를 든 참가자 중 TOP급 최고 수준이다. 너무 감동했다"라고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을 10년 이상 해 온 선배로서 최고의 칭찬의 전했다.

이어 42호가 김건모의 '스피드'를 선보이자 윤종신은 "20년 전 곡을 어떻게 부를까 했는데, 듣고 '20년 후배가 부를 거면 이렇게 해야지'라고 생각했다"라며 "'싱어게인' 제법이에요"라고 다시 한번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4호, 63호, 11호, 64호, 37호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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