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신사와 아가씨' 승승장구 중 폭행 장면 논란‥목 졸림→따귀 갑론을박ing

입력 2022-01-10 20:59:08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사와 아가씨'가 폭행 장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수철(이종원 분)이 애나 킴(이일화 분)에게 폭력을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철은 애나 킴이 과거 자신을 버리고 떠난 전처이자 단단이(이세희 분)의 엄마라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박수철은 애나 킴을 끌고 가 유전자 검사 결과가 담긴 종이를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박수철은 애나 킴의 뺨을 내리치고 "널 죽일 수도 있다. 내 손에 죽고 싶지 않으면 내 앞, 단단이 앞에 나타나지 마라"라고 소리쳤다. 애나 킴이 이튿날 해명하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자, 박수철은 다시 애나 킴을 찾아가 목을 조르고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방송 종료 후 여러 커뮤니티 및 '신사와 아가씨' 시청자 게시판에는 폭행 장면이 불편했다는 내용의 글이 쏟아졌다.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시간대의 드라마로써 너무 자극적인 장면이었다는 반응이 대다수. 다만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며 드라마를 옹호하는 입장도 있었다.

'신사와 아가씨' 32화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6%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갑작스레 '신사와 아가씨'를 찾아온 폭행 장면 논란에 드라마 측이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로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