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오영수, 韓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수상..이정재→이병헌 축하물결(종합)

입력 2022-01-11 19: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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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징어 게임'팀이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수상을 기뻐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비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오영수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TV드라마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오영수는 "수상 소식을 듣고, 생애 처음으로 내가 나에게 '괜찮은 놈이야'라고 말했습니다"며 "이제 '세계 속의 우리'가 아니고 '우리 속의 세계'입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문화의 향기를 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 깊이 안고, 세계의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며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남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과 함께 했던 장면들 모두가 영광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깐부로부터"라는 글을 남겼다.

박해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존경하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고 축하했다.

정호연은 "두 분 다 축하드립니당"이라는 게시물로 오영수는 물론 수상은 불발됐지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이정재 역시 치켜세웠다.

김주령은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

특별출연한 이병헌 역시 "This is the Frontman speaking, 'Bravo!'"라고 센스 있는 글을 게재했다.

이처럼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으로 열연한 오영수가 한국 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연기상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된 가운데 '오징어 게임'을 함께 한 동료들이 축하물결을 이어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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