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현선이 임신 전 마른 체중을 공개하며 화제다.
12일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평생 46키로로 살아오던 제가! 42.5키로까지 빠진 스토리. 사람들이 너무 말랐다 했지만 촬영, 인터뷰, 의류촬영 때 어느 각도에서도 포샵이 필요없는 몸무게였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박현선이 임신하기 전 찍어둔 모습이 담겼다. 탱크톱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는 박현선은 심지어 허리가 남아 한참 여유가 있을 만큼 마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운동의 흔적이 엿보이는 복근까지 뽐냈다.
또 박현선은 42.5kg의 몸무게까지 인증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존 46kg에서 무려 3kg 이상을 추가 감량했다는 박현선. 그의 철저한 관리가 엿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했다.
이어 박현선은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라고들 하죠! 새해 결심 시작하시면 됩니다. 저는 조금 늦게! 출산하고 몸풀고 구정지나 따라 갈께요!!!!"라고 덧붙이며 일찍부터 산후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처럼 과거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박현선은 현재 임신 중에 있다. 지난해 9월 그는 "고백할 게 있다. 이 사실을 올리기까지 며칠간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라며 "저와 천사님이 엄마 아빠가 된다"고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이후로 태교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 그의 순산을 바라는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현선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인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 2020년 1월 결혼했다. 당시 박현선을 위한 이필립의 초호화 프러포즈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며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 On Style 'HOW TO FIT' 등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