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돌싱포맨' 이봉원X박준형, 위기의 남편들 '有사고·無이혼' 비법 전수(종합)

입력 2022-01-12 0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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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봉원, 박준형이 돌싱 멤버들에게 결혼유지 장수 비결을 전수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 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이봉원,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이봉원에게 팩트체크를 진행했다. 이봉원은 “본인이 진 빚은 아내 손을 빌리지 않고 10년 동안 행사를 다니면서 갚았다”는 이야기는 팩트라고 답했다. 또, 등산 등 취미 중독이란 이야기에 100대 명산 중 절반을 정복했고, 히말라야 트래킹까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준형은 이봉원이 히말라야를 가기 이틀 전에 박미선에 알렸다고 폭로했다.

이상민은 “이렇게 하고도 무사하시다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미선이 누나 모시고 싶다”라고 이야기 했고, 박준형은 박미선에게 그렇게 해도 참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면서 “근데 미선이 누나가 한 얘기가 있어. 이봉원은 한 방이 있다. 그게 딱 한마디로 와 닿더라고”라고 밝혔다. 이상민 역시 박미선이 꼽은 이봉원의 매력으로 남자다움, 츤데레, 섹시함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이봉원을 “미선이 누나가 지금까지 사랑한 사람”이라 표현했고, 이에 이봉원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 때 좋아했던 오빠”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박준형은 희극인들한테 진짜 유명한 이야기라면서 “봉원이 형이 낮에 술을 좀 드셨어. 희극인들 다 있는 체육대회에서. 버스에서 마이크를 잡고 미선이 데리고 와. 미선이가 보고 싶다. 미선이를 좋아한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근데 그게 멋있었대. 창피한데 멋있는 거 있잖아”라면서 이봉원의 한방을 이야기 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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