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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한겨울 캠핑의 결과..새까매진 손+입술 "무인도 탈출기 같아"

입력 2022-01-16 06: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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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미라가 캠핑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전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밤 저에요..무인도 탈출기 같아요..그리고 캠핑이 너무 행복하다는 오빠가 침대에 눕더니 어우 집이 좋다 라고 속삭이듯 말했는데 오빠 나 다 들었어...#집나가면개고생"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 씨와 함께 캠핑을 즐기고 있다. 고구마를 먹고 있는 양미라의 새까매진 입술과 손, 표정이 어딘가 안타까워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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