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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숨통 트이게 만들 것"‥아스트로 진진&라키, 놀 줄 아는 아이돌로 컴백

입력 2022-01-17 1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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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스트로 진진과 라키가 전국민에게 회복송을 선사한다.

17일 오후 아스트로 진진&라키의 첫 미니앨범 'Restore'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스트로 내에서 작사, 작곡의 주축을 담당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온 진진&라키가 이번 앨범 'Restore'를 통해 둘만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담아냈다

진진&라키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함을 바탕으로 전 국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고 모두에게 휴가와 같은 앨범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날 진진은 "오늘 두 번째 데뷔를 하게 된 진진이다. 일단 라키와 처음으로 어떻게 보면 아스트로에서 두 번째로 유닛데뷔를 하게 됐다. 자체 작사, 작곡,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했으니까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라키 역시 "너무 설레고 정말 많이 기대가 되는 것 같다. 전체 프로듀싱을 하다보니 더 정이 간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만든 앨범이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숨 좀 쉬자'는 레트로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신스가 더해진 펑키 댄스 팝 장르로 각 구성마다 이어지는 색다른 이벤트는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한다. 재치 있는 가사와 신나는 리듬, 대중적이고 밝은 멜로디는 진진&라키의 명랑한 에너지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 한 줄기 빛 같은 곡이 되어 항상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할 곡이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함께한 진진과 라키는 "일단 타이틀곡 '숨 좀 쉬자'는 한 편의 뮤지컬을 생각나게 하는 리듬과 재치있는 가사, 듣자마자 속이 뻥 뚫리는 펑키댄스팝 장르다. 저희가 영혼을 갈았다"며 "저희가 아마 '스위치 온' 활동을 할 때 음악방송에서 둘이 회의를 했었다. 이걸 어떻게 만들까 그때부터 고민을 했는데 한숨을 쉬었는데 그 숨이 키워드가 됐고 밖을 봤을 때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다 보니 '숨을 쉬고 싶다'는데 키워드가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진진은 "감사하게도 전곡을 저와 라키가 채우게 돼서 뿌듯한 앨범이 나왔다. 평소에도 곡들을 참여했었는데 더 많은 곡을 딥하게 참여하다 보니 앨범 자체에 정이 많이 가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첫 자식이냐"고 했고, 두 사람 모두 공감했다.

라키는 '문빈&산하 유닛과 비교했을 때 다른 매력이 다르냐'는 질문에 "저희도 두 번쨰 유닛으로 나오는거고 이번해 첫 유닛이지 않나. 어떤 콘셉트로 할까 고민했는데 일단 결과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답이더라. 전곡을 만들게 되고 하나하나 저희의 감정을 표현하고 쓰다보니 저희가 프로듀싱을 하나하나 했다는 게 강점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진진은 "빈과 산하에게 조언을 구해봤다. 어쨌든 선배님이지 않나. 빈은 노래 듣자마자 신나해줬고 포인트만 잘 살리면 무대도 너무 재밌겠다고 해줬었다. 산하는 래퍼 조합이 너무 신선하게 다가온다고 해줘서 후배로서 마음이 든든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진진은 "무대 콘셉트를 짤 때 '놀 줄 아는 아이돌' 이런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었다. 이런 느낌을 받으시면 저희도 힘이 나고 열심히 활동할 것 같다"고, 라키는 "앨범 명을 '회복'으로 정한만큼 힘들고 지친 마음을 회복하셨으면 좋겠고 항상 기대 많이 해주시고 숨통 트이게 만들어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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