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초아가 내조에 나섰다.
18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간단하지만 은근 까다로운. 불리고 끓이고 갈아서 만든 서리태 두유 아침마다 남편 먹이고 출근시키기. 생각보다 맛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가 직접 만든 검은콩 두유가 담겨 있다. 남편을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두유가 달달한 신혼부부의 애정을 엿보게 한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미니 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덕혜옹주', '영웅' 등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59호 가수'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초아는 지난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