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혜리, 유승호와의 입맞춤 떠올리고 '발끈'

입력 2022-01-18 2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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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캡처
KBS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혜리가 유승호와의 입맞춤을 생각하고 발끈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KBS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극본 김아록)10회에서는 남영(유승호 분)과의 입맞춤을 떠올리고 난감해 하는 강로서(이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영과 강로서는 이표(변우석 분)에게 시선이 모아지는 동안 도망쳤다. 이후 한애진(강미나 분)은 강로서의 손을 잡으며 "낭자가 잡히지만 않으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천금(서예화 분)과 한애진이 강로서가 남영과 잘 도망 간 것에 대해 안도했다. 그러다 한애진은 강로서에게 "근데 어제 남영 도령과는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강로서는 전날 남영과 한 입맞춤을 떠올리며 "그런거 아니다"라고 발끈했다.

이에 한애진은 "뭐가 그게 아니라는 거냐"며 "어떻게 도망쳤냐는 거다"고 물었다. 강로서는 얼굴이 빨개지며 난감해했고 천금은 "얼굴이 빨갛다"라며 "어제 일 때문에 많이 놀란 것 같으니 심호흡을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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