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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라치카 가비 “무대에서 이덕화에 ‘헤이 덕화’…고민 많았다” 연기대상 비하인드

입력 2022-01-19 2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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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라치카 가비가 연기대상 축하무대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19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라치카 가비의 입담이 전파를 탔다.

“특별히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들었다”는 말에 가비는 “‘스우파’가 잘 되고 나서 예능프로그램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 ‘라스’만 안 들어오더라”며 “모니카 언니 들어왔어, 노제 들어왔어, 내가 제일 말 재밌게 하는 것 같은데 왜 안 들어오는 거야?”라고 회상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매니저님이 섭외 전화를 받고 작가님께 ‘왜 이제서야 전화를 하셨냐’고 하셨다더라”고

“‘2021 MBC연기대상’에서의 축하 무대가 화제가 됐다”는 말에 가비는 “마마무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가 재밌어서 저희도 멘트를 준비했다”며 “리안이는 2PM 준호 씨에게 ‘준호 오빠, 우리집으로 갈래?’ 이런 걸 준비했고 저는 덕화 님께 ‘헤이, 덕화’하는 걸 준비했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더콰이엇이 아니고 이덕화 씨?”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줬다. 가비는 “할까 말까 고민하다 덕화 님과 마주쳤는데 목을 가다듬으시는 게 호랑이 포효 같았다. 그거에 쫄아서 ‘어떡하지’ 하다가 눈 딱 감고 했는데 너무 좋아해 주셨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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