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코가 철심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19일 다이나믹듀오의 래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반의 시간동안 헤어졌던 뼈들 중재해주느라 많이 고생한 녀석들. 고마운 이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코의 팔을 지탱해주던 철심이 담겨 있다. 마침내 철심을 제거한 듯 개코는 후련함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지난 2020년 개코는 팔이 다쳐 4시간 가량 대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와 아내는 SNS를 통해 팔 부상 소식을 알렸으며 이후 개코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운동을 하다 팔꿈치가 부러져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개코는 김수미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