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노유민이 다이어트 전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19일 그룹 NRG 멤버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7년 전 사진"이라고 적었다.
이어 "여보 옆에 저 사람 누구야? 나 이때 왜 이랬어? 다이어트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7년째 유지하고 있는 나 칭찬해~"라고 새삼 달라진 모습을 실감하며 "98kg이 뭐야. 30kg 감량. 다이어트가 중요해. 7년째 유지중"이라고 해시태그를 이용해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유민의 과거 사진이 담겨 있다. 지금보다 훨씬 커다란 덩치는 물론 통통한 볼살과 덥수룩한 수염까지 그를 마치 지금과는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다. 노유민은 이를 두고 체중이 98kg에 달했던 시절이라 설명, 스스로도 충격을 받은 듯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누구시죠 진짜?", "저 때도 잘생김이 있으셨는데요", "살이 빠지니 잘생기고 더 건강해보여요", "7년째 유지 정말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노유민은 앞서 다이어트로 체중 30kg 감량에 성공, 리즈시절 꽃미남 외모를 되찾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형설을 부인하고 오직 운동과 체중감량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로도 노유민은 7년째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인 상황. 이날 과거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긴 그에게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노유민은 그룹 하모하모로 데뷔해 이후 1997년 NRG의 막내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2011년 6살 연상의 아내 이명천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엔 그는 바리스타로도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