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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영철X타일러, 실전영어 전수 "하이 텐션 잘못된 표현"(종합)

입력 2022-01-23 1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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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영철과 타일러가 실전영어를 전수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김영철이 사부로 출연했다.

금주의 사부는 영어를 가르쳐줄 사부였고, 멤버들은 김영철을 예상하고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사부의 집으로 이동하자, 문을 열고 반겨준 것은 은지원이었다. 멤버들은 은지원의 등장에 반색했다. “영철이 형인 줄 알고”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지만, 곧이어 진짜 사부인 김영철이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은지원은 주제가 작심삼일 아니냐며, 자신이 작심삼일의 대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외국 사람들은 못해도 귀엽게 봐줄 거 같은데 어설프게 영어 하는 사람들은”라고 김영철을 디스했다.

멤버들은 예능인 최초 할리우드 진출이 사실인지 물었고, 김영철은 미국 코미디 쇼인 ‘서울 헌터스’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 기사가 보도됐기 때문에 이야기 할 수 있다며, 한국에서 받는 출연료 보다 뒤에 0 하나가 더 붙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대통령 전용기를 탔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영철은 “미국 매체에서 영어 인터뷰가 들어왔다 그러면 어떻게 할 거야? 일단 자기소개부터 해야 하지 않겠어?”라며 자기소개를 연습시켰다.

글로벌 진출 시뮬레이션으로 타일러가 타일러쇼의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타일러는 잘못 사용되고 있는 표현이나 실전 영어에 대한 꿀팁들을 전수했다. 하와이 유학파 은지원이 영어 실력을 뽐냈고, 이승기와 김영철은 치열한 몸싸움으로 웃음을 안겼다. 타일러는 "하이 텐션은 잘못된 표현"이라면서 초긴장 상태를 의미하며, 하이 에너지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예술, 사회, 과학, 역사, 경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 '찐'심 다해 온 사부들과의 하루를 통해, 정답으로 향하는 지름길을 찾아 나서는 현장 체험형 인생 수업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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