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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쉴 틈 없는 육아 일상 "신랑의 새벽 출근 늦은 퇴근에 감사?"

입력 2022-01-25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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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강성연이 바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오후 배우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마음 속 고향 수지에서의 하루가 가고 있는 중"으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1-투안이 기상 시간에 다 준비하고 나와서 택시 타고~ 2-매일 방앗간처럼 들렸던 빵집에서 아침 먹고 그토록 노래를 불렀던 도윤이랑 같이 등원차량 타고 유치원 가고~ 3-엄마는 공복에 건강 검진 마치고 익숙한 네일샵에 가서 봄 컬러로 페디큐어 하고~ 4-너무 좋아했던 콩나물 해장국집에서 혼밥 하며 사랑하는 육아동지 동생들 기다리다~ 5-광교에서 언니 왔다고 무리해서 달려와준 착한 동생들이랑 짧고 진한 시간을 갖고~ 6-40분 후면 도착할 투안이 하원 버스 기다리며 있는 중……"이라며 하루 일과를 공유했다.

그러며서 "이 모든 스케줄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계기인 신랑의 새벽 출근~늦은 저녁 퇴근에 감사? 하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연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두 아들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놀이터에서, 또 식당에서 혼자 셀카를 남기기도. 육아로 바쁜 일상임에도 강성연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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