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억이 떠오른 권나라가 이진욱을 가위로 찔렀다.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민상운(권나라 분)이 단활(이진욱 분)을 가위로 찌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상운이 과거 단활에게 죽었던 기억에 쓰러졌다. 이에 단활은 "왜그래? 괜찮아? 갑자기 왜그래?"라며 민상운을 일으켰고, 민상운이 단활을 가위로 찔렀다. 단활은 "도대체 왜?"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민상운은 "당신이 사람들을 죽였다. 그 많은 사람들이, 기억이 떠올랐다. 당신이 사람들을 죽이고 그 죽은 사람들 가운데에 서 있었다. 그 죽은 사람들 사이에서 날 보고 웃고 있었다. 근데 그 미소가 너무 잔인해서 당신이 너무 두려웠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칼로 찔렀고, 그 오른손으로 막았다"라고 말했고, 단활은 "아니 내 꿈과 달라. 그 꿈에선 네가 시체 가운데에 서 있었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