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박지후의 평범한 일상이 공개됐다.
31일 BH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후의 방과 후 일상(feat. 먹방, 지우학, 온조,지민, 효령, DIY 폰케이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지후는 영화를 보러 간다면서 수험표를 제시해 50% 할인을 받아 팝콘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지후는 처음으로 수험표 할인을 받아 봤다면서 팝콘을 다 먹은 후 영화를 보러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다른 날 박지후는 "'지우학' 보윤 언니랑 진영이랑 동대문 가서 비즈 반지 만들 거다"라면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향했다. 역에 도착해 박지후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지민 역할을 연기한 김진영, 효령 역할을 연기한 김보윤과 만났다.
김진영은 "우리 너가 오늘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나올 거라고 예상했는데 흰색을 썼다"라면서 박지후에게 예상과 달리 흰색 마스크를 쓰고 나왔다고 말했다.
동대문 상가를 둘러 보며 세 사람은 비즈 반지 대신 DIY 휴대폰케이스를 만들기로 노선을 바꾸고 재료를 구매했다. 세 사람은 대여해둔 연습실로 향하며 치킨을 먹을 생각에 설레했다. 이들은 "고삼이들은 뿌링클 좋아하거든요"라면서 한 치킨 브랜드의 치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진영은 "저희 뿌링클로 다져진 우정이다"라며 "'지우학' 촬영 때도 숙소를 같이 썼는데, 그때 뿌링클만 먹었다"라고 '지우학'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박지후 역시 "맨날 뿌링클"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은 지하철을 이용해 연습실로 향했다. 김진영은 '인간극장' 톤으로 내레이션을 했고, 박지후, 김보윤은 내레이션에 맞춰 액션을 취했다.
만족스럽게 휴대폰 케이스 꾸미기를 마친 후 이들은 네컷 사진을 찍기 위해 포토 부스에 방문했다. 박지후는 "우리는 만나면 기본 3장은 찍는다. 찍는 과정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능숙하고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은 후 좋아하는 치킨 가게에 도착했다. 박지후는 "먹고 얘기를 좀 하다가 헤어지겠다"라면서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