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황신영이 세쌍둥이와 첫 설날을 보냈다.
코미디언 황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둥이 설날 세배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한복을 차려 입고 흥 넘치게 세배 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신영의 넘치는 에너지에 시어머니, 시아버지 역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황신영은 세쌍둥이를 순서대로 엎드리도록 도와 세배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게끔 했다. 이에 황신영의 시아버지는 손녀, 손자에게 각 만 원씩 세뱃돈을 주었다. 황신영은 "세뱃돈 더 주세요"라면서 오만원을 요구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며 황신영은 육아 일상을 SNS와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최근 출산 후 32kg가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