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제가 찾아와 리더즈 완전체가 모였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X스우파'에서는 리더즈 완전체 8인이 모두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비가 달궈진 프라이팬을 잘못 잡아 손에 화상을 입었다. 병원에 갔던 가비가 손에 붕대를 감고 돌아왔다. 아이키는 "진짜 미안한데 이러고 들어오는데 누가봐도 동네 주민인 줄"라고 말했고, 아이키의 장난에 가비는 "나도 좀 창피했어. 병원에 이렇게 입고 갔는데 이름이 신가비인게"라며 웃음을 되찾았다.
여행의 둘째 날 아침 아이키가 알람 소리에 제일 먼저 일어났다. 아이키는 "아니 가비는 아침에 산책하자고 그러더니 제일 잘 자. 진짜 신명 나게 깨우고 싶은데 혼나겠지?"라고 말했고, 리정은 "좀 무섭긴 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아이키는 "리헤이가 무서워"라며 공감했다. 씻고 돌아온 허니제이가 흥을 터트리자 리정은 "하늬 언니가 신명나게 깨우면 아무도 뭐라고 못해"라고 말했다.
릴레이 댄스를 끝내고 리더즈가 목장갑을 끼고 일할 준비를 했다. 리헤이는 "재밌긴 하다"라며 잡초뽑기를 즐겼고 효진초이는 리헤이에 "언니 귀농이 맞겠다"라고 말했다. 가비는 "어쩜 그렇게 깔끔하게 하셨어요?"라며 리헤이에 감탄했고, 리헤이는 "뿌리까지 뽑아버려"라고 답했다.
허니제이는 "생각보다 갈길이 너무 먼데? 이제 허리 아파"라며 힘들어했다. 이에 잡초 정리를 끝낸 파이어피트 팀이 합류했다. 30분째 같은 자리에서 떠나지 못한 리정은 "뽑아 놓으면 누가 다시 심어 놓는거 아니야? 줄지를 않아?"라며 폭발했다. 잡초 뽑기에 집중한 리헤이의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던 가비는 "언니 이거 적성인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초 작업을 끝낸 리더즈가 깨끗해진 마당에 뿌듯해했다.
허니제이는 배고프다는 멤버들에 "내가 준비한 게 있어. 여러분 더 맛있게 밥을 먹기 위해서. 이거는 진짜 내 의견이야"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폐가 하우스에 나무를 실은 트럭이 들어왔다. 그리고 리더즈가 각자 소원을 빌며 동백나무를 심었다.
허니제이는 "오늘 마지막 밤이잖아. 우리 내일 가잖아. 이대로 갈 수 없잖아. 우리가 파티피플이니까. 파티 준비를 해야하는데 노동을 할게 하나 있다. 지금 딸기철이잖아"라고 말해 리더들이 흥분했다. 아이키는 "우리 파티하잖아요. 케이크가 빠질 수 없으니까 딸기 케이크를 만들자. 딸기 따온 친구들이 예쁘게 딸기 케이크를 만드는거야"라고 제안했다. 허니제이는 "남은 사람들은 나랑 저녁 준비를 해야 돼"라고 말했고, 가비, 리정, 리헤이가 딸기 농장에 가게 됐다.
노제는 "언니들 깜짝 놀라시겠지? 아무것도 모르시기 때문에 제가 스케줄이 끝나고 오는지 모른다. 보고 싶어서 왔다"라며 리더즈를 볼 생각에 기대했다. 이어 노제의 등장에 파티를 준비하던 리더즈들이 깜짝 놀랐다. 그리고 아이키가 노제를 향해 뛰어갔다. 노제는 "언니 보니까 눈물나"라며 울컥했다.
리더즈가 딸기팀을 놀래키기 위한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노제가 딸기팀 도착 3분전 급하게 스태프들 사이에 몸을 숨겼다. 딸기팀을 불러 모은 허니제이가 바람을 잡았고, 노제가 '헤이마마'를 추며 등장해 딸기팀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