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선화가 여러 가지 질문에 답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코리아'에는 '술도녀 한선화가 찐으로 울고 웃었던 장면은? MBTI 빙고게임, 퍼스널컬러, 주량, 한지연 그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선화는 "제가 직접 검색해보며 제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다.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요가 강사 한지연 역을 맡았다.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캐릭터였다. 상황마다 어떤 뜻을 품고 있는 대사들이 있었지만, 신들마다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재미를 담당하기 때문에 과해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이고자 고민했다"라고 했다.
이어 "한지연은 항상 하이텐션인데, 저는 그렇지 않다. 그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라며 "여자 셋이서 주고받는 대사들이 재미있고 공감됐다. 장례식 장면이 나온 회차의 대본을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한지연의 어른스럽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했다.
정은지와의 욕 배틀 장면에 대해 "은지가 더 욕을 찰지게 했다. 저도 더 잘할 수 있는데, 제 캐릭터는 사랑스럽고 져야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해서 귀엽게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술에 대해 "혼술할 때는 맥주와 와인을 주로 먹는다. 그날 날씨에 따라서 소주도 먹고 막걸리도 먹고 다 먹는다. 주량이 술을 엄청 많이 마시는 건 아니다. 컨디션에 따라, 누구와 먹냐에 따라 그날그날 주량이 다른 것 같다"라고 했다.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에 대해 "하반기가 시작되기 전 아마 촬영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다른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대본이 나오고 준비를 해야 한다면 모니터를 해봐야 한다. 시즌2에서 그때 보여줬던 지구, 소희, 지연이가 그대로 또 와줬으면 좋겠다. 그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선화는 프로필을 점검하며 "162.4cm라고 되어 있는데, 제 키는 165cm다. 몸무게가 47.3kg로 되어 있는데, 현재는 47kg을 기준으로 업다운한다. MBTI는 INFP다. 취미에 등산, 산책, 사색을 추가하고 싶다"라고 했다.
퍼스널컬러에 대해 "얼굴이 하얘가지고 웜톤, 쿨톤이 다 잘 매치가 되는 편이더라"라며 단발과 장발 모두 좋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