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모태범이 자신감을 보였다.
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모태범, 오하영, 정은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지, 오하영이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고 복팀에는 모태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특히 평소 '구해줘홈즈' 팬이라던 오하영은 방송을 보고 실제로 부동산에 연락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오하영은 "고양, 일산 편에 '호텔 인 고양'이 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실제로 보러 가려고 부동산에 연락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다 오하영은 "근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하영은 최근 이사를 준비하면서 40 채 정도 집의 발품을 팔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은지는 "오늘은 술꾼 아닌 발품꾼으로 왔다"고 했다. 그러자 정은지는 '구해줘 홈즈'에 추천하고 싶은 '술꾼도시여자들' 출연자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정은지는 이선빈을 추천했다.
이에대해 정은지는 "왜냐하면 이선빈이 나오면 아주 야무지게 잘 할 것"이라며 "에너지가 넘쳐서 보러 간 집 옆집까지 보러 갈 친구다"라고 말했다.
또 모태범은 은퇴 후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모태범은 "제가 가져갈 수 있는 건 TV, 이불 이런 것뿐이라 그런지 고급진 대리석 같은 걸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모태범은 이어 "해설위원으로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고싶다"며 메달 딴 선수들에게 출연 요청을 할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