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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주는 김용준 연애상담..."눈을 좀 낮춰"

입력 2022-02-08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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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장훈이 김용준에게 조언했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SG워너비의 김용준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 의뢰인으로 SG워너비 김용준이 등장하자 이수근과 서장훈은 반가워 했다. 특히 이수근은 "너도 얼굴에 세월이 묻었다"며 김용준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민에 대해 김용준은 "올해가 마지막 30대인 39세인데 마지막 30대를 맞이하면서 여러가지 걱정과 고민들이 생기더라"고 운을 뗐다.

김용준은 "일도 그렇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일과 사랑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가 고민이다"며 "사실 그동안 맹목적으로 누구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올해 딱 39살이 되니까 나이가 실감이 되면서 마음이 조급해진다"고 했다.

이어 김용준은 "주변에서 소개팅 주선을 해줬는데 요즘은 3~4번 만나면 결론이 난다고 하는데 전 썸이 좀 길어서 10번은 봐야 한다"고 했다.

이말에 이수근은 "39살에 연애를 못하는 것은 개인 성격에 아주 문제가 있는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눈을 낮추라며 "눈을 낮추지 않으면 나이가 먹을수록 눈이 낮아지지가 않는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내년에 40이면 대충 갈 수 없다면서 더 고르고 골라서 더 어렵다"고 했다.

또 서장훈은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자기개발을 해라"며 "나 자신이 업그레이드되었을 때 너도 자신감이 생기고 상대방도 널 멋있게 보는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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