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명빈이 콩쿠르를 포기하고 도망갔다.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소현 분)의 딸이 콩쿠르를 포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명인 무용 콩쿠르'에서 나희도는 자신을 알아보자 딸 김민채(최명빈 분)에 "들어가 엄마 차에서 핸드폰으로 보고 있을게 네가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주고 와 1등하는거 안 중요해"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채는 "엄마가 그런 말 하니까 진짜 설득력 없다"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순서를 기다렸다.
이어 나희도는 콩쿠르를 포기하고 나온 김민채에 "김민채 너 지금 포기한거야?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게 무슨 경우야?"라고 다그쳤고, 김민채는 "이미 졌다. 어차피 못 이겨"라고 반박했다. 이에 나희도는 "못이기면 어떻게 되는데 1등 아니면 의미없어?"라고 물었고, 김민채는 "없어. 나 발레 그만둘래"라며 발레복과 토슈즈를 버리고 도망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