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새로 합류한 막내, 배우 나인우가 제작진 및 담당 VJ를 당황시키며 역대급 첫 등장을 탄생시켰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새 멤버로 나인우가 합류했다.
새 멤버 나인우는 혹한기 실전 훈련 장소인 베이스캠프에서 기존 멤버들을 맞이할 계획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4차원 매력을 뽐내며 베이스캠프를 이탈해 나전역까지 산행을 감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제 불가한 나인우에 당황한 제작진은 급히 담당 VJ에게 연락을 했고, 나전역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에 다시 베이스캠프로 돌아오게 했다.
먼저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연정훈을 필두로 문세윤과 딘딘, 라비와 김종민이 연이어 도착했다. 그때까지도 나인우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상황. 나인우는 베이스캠프가 아닌 멤버들을 찾았던 탓에 길을 잃고 3시간 30분 동안 산행을 했다. 경로를 이탈한 나인우를 긴급구조한 제작진은 나인우가 오기 전, 멤버들에게 새 멤버 합류 소식을 전했다. 김종민은 자신보다 떨어지는 애라며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멀리서 형광 바지를 입은 나인우가 나타났고, 멤버들은 훤칠한 키에 감탄했다. 아직 배우 나인우인 것은 모르는 상황. 김종민은 잠깐을 외치며 멈추게 했고, 나인우가 곧잘 말을 듣자 “말 잘 듣는다”라며 좋아해 웃음을 안겼다. 우여곡절 끝에 나인우와 마주했고, 막내 멤버가 배우 나인우란 사실을 알곤 어색해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