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임신한 황정음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야흐로 20년 전 방송국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너희들 신인으로 만난 우리들 사이도 엊그제….. 사랑하는 사람 생겨 면사포 쓴다고 보내온 청첩장 받아 들고 뛰어가 꽃가루 뿌려 준 날도 엊그제…. 첫 아들 낳았다고 이젠 나도 엄마라고 신기방기 대견하다 세상 다 가졌다 행복해한 것도 엊그제….."라고 적었다.
이어 "어느덧….그렇게 시간은 흘러 정음이는 2주 후면 둘 째를 출산할 예정이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윤아는 더 씩씩한 엄마로 더 깊어진 여배우로 그렇게 우리는 묵묵히 끝을 알 수 없는 세상과의 싸움에서 자기 자리를 지켜 내며 끝없이 성장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 20년 우리들 우정… 그저 우리네 인생 살이 매일매일 엊그제와 같은 시간 속 기억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오늘을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둘째를 임신한 황정음, 오윤아와 다정하게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우리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