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대한외국인 팀이 승리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한국인 팀 토니안, 김경란, 지상렬이 패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한민국 솔로 대표 3인방 토니안, 김경란, 지상렬이 한국인 팀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부팀장으로 피원하모니의 인탁이 찾아왔다. 산삼이가 걸린 몸풀기에 대한외국인 팀 찬찬이 나섰다. 문제를 맞혀가던 찬찬과 대한외국인팀이 MZ세대 문제에서 막혀 5문제로 끝났다. 이어 한국인 팀 토니안이 문제를 내기 위해 나갔다. 하지만 토니안의 부족한 설명에 대한외국인 팀이 미소지었다. '안습'을 설명하던 토니안이 안경알이 없는 안경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토니안은 '안습'을 지상렬이 만들었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한국인 팀이 6문제를 맞혀 산삼이를 획득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인탁이 1단계에서 피원하모니 멤버 소울과 대결하게 됐다. 이어 인탁과 소울이 토니안을 위해 H.O.T 커버 댄스를 보여줬다. 이에 토니안은 "기분 되게 이상하네"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후 토니안이 피원하모니와 함께 즉흥 컬래버 무대를 보여줬다. 그런가운데 3단계까지 진출한 인탁이 폴서울에게 져 도라지 획득에 실패했다.
두 번째 주자로 지상렬이 나섰다. 지상렬이 김경란과 썸을 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경란은 "전혀 몰랐다. 그때가 오빠랑 저랑 5년 만에 처음 만난거다. 방송을 같이 했었고 사적으로 만난적이 한번도 없다가 북경오리점을 가서 한잔했었죠. 그때 이후에 다같이 모임 있을때 오빠가 한번더 왔었다. 오늘이 세 번째 만남이다. 근데 진짜예요?"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진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란은 "오빠가 폭설 못 맞히는거 보고 박명수 오빠가 나한테 와서 저런 사람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상렬이 5단계에서 탈락했다.
김경란이 세 번째 주자로 나왔다. 그리고 박명수는 김경란에게 산삼이를 쓰겠다고 예고했다. 김경란은 이상형에 대해 "저는 다정하고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 좋다. 근데 제가 최근에 무속인들과 방송을 했는데 그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제가 외국 분을 만나면 좋겠다. 그리고 아마 연하일 거다"라고 말했고 기대하고 있었던 지상렬이 실망했다. 김용만은 "유일한 솔로에 연하남이다"라며 김경란에 럭키를 소개했다.
김경란은 "세상일에 관심이 없다. 유행도 잘 모르고"라며 그땐 그랬지 문제에 불안해했다. 그리고 김경란에 1단계에서 소울에 패배했다. 박명수는 "제가 먼저 하는게 나을거 같다"라며 홍삼이에 도전했다. 토니안이 9단계를 선택해 박명수가 경악했다. 그리고 찬찬이 동요 <계백장군>의 가사 문제를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가 홍삼이 획득에 성공했다. 김경란이 홍삼이로 재도전에 나섰다. 이후 김경란이 3단계에서 탈락해 충격에 빠졌다.
마지막 주자로 나온 토니안은 "여기 느낌이 이상하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사업을 4개하고 있다는 토니안은 사업을 많이 하는 이유가 외로움 때문이라며 "일할 때가 가장 즐겁다. 젊었을때 열정을 이성에게 쏟았다면 나이가 들면서 일에 열정을 쏟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토니안이 미래의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토니안이 5단계에서 탈락했다. 이에 박명수가 토니안에게 산삼이를 사용했다. 하지만 토니안이 6단계에서 바로 탈락해 충격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