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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대한외국인' 토니안X김경란X지상렬, 한우획득 실패…"다음에 꼭 불러주세요"

입력 2022-02-17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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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토니안, 김경란, 지상렬이 한우를 획득하는데 실패했다.

전날 1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토니안, 김경란, 지상렬이 한우 획득에 실패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퀴즈 솔로 지옥' 특집으로 토니안, 김경란, 지상렬이 찾아왔다. 그리고 부팀장으로 피원하모니의 인탁이 찾아왔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인탁이 1단계에서 피원하모니 멤버 소울과 대결하게 됐다. 인탁은 "제가 한국인이니까 소울이 보다는 많이 알겠지 하는데 저번에 맞혔다고 하더라. 그래서 너무 방심하면 안되겠구나 싶다"라고 말했고, 소울은 "원래는 제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아까 보니까 몸풀기 퀴즈를 많이 맞히더라. 그래서 안되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탁과 소울이 토니안을 위해 HOT 커버 댄스를 보여줬다.3라운드까지 진출한 인탁이 폴서울에게 져 도라지 획득에 실패했다.

두 번째 주자로 지상렬이 나섰다. 지상렬이 김경란과 썸을 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경란은 "전혀 몰랐다. 그때가 오빠랑 저랑 5년 만에 처음 만난거다. 방송을 같이 했었고 사적으로 만난적이 한번도 없다가 북경오리점을 가서 한잔했었죠. 그때 이후에 다같이 모임 있을때 오빠가 한번더 왔었다. 오늘이 세 번째 만남이다. 근데 진짜예요?"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진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란은 "오빠가 폭설 못 맞히는거 보고 박명수 오빠가 나한테 와서 저런 사람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지상렬이 5단계에서 탈락했다.

김경란은 이상형에 대해 "저는 다정하고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 좋다. 근데 제가 최근에 무속인들과 방송을 했는데 그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제가 외국 분을 만나면 좋겠다. 그리고 아마 연하일 거다"라고 말했고 기대하고 있었던 지상렬이 실망했다. 김용만은 "유일한 솔로에 연하남이다"라며 김경란에 럭키를 소개했다.

김경란은 "세상일에 관심이 없다. 유행도 잘 모르고"라며 그땐 그랬지 문제에 불안해했다. 그리고 김경란에 1단계에서 소울에 패배했다. 박명수는 "제가 먼저 하는게 나을거 같다"라며 홍삼이에 도전했다. 토니안이 9단계를 선택해 박명수가 경악했다. 그리고 찬찬이 동요 <계백장군>의 가사 문제를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가 홍삼이 획득에 성공했다. 이후 김경란이 3단계에서 탈락해 충격에 빠졌다.

마지막 주자로 나온 토니안은 "여기 느낌이 이상하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토니안은 H.O.T 다음 결혼할 멤버는 누구일거 같냐는 질문에 "나이대로 가야 하지 않을까 저랑 우혁이가 가고 강타가고 재원이가 마지막에. 영원한 막내다"라고 답했다. 이어 토니안은 결혼 로망으로 "결혼을 한다면 각방을 쓰면 어떨까. 오해하시면 안된다. 계속 따로 잔다는게 아니라 하루 3시간 정도는 각자 독립적인 시간을 갖자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5단계에서 탈락한 토니안에 박명수가 산삼이를 사용했다. 하지만 토니안이 6단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한편 김경란은 "저 다음에 진짜 꼭 불러주세요. 너무 아쉽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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