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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삼둥이와의 전쟁 "태어난지 145일인데..이빨 나오는거 맞나유?"

입력 2022-02-17 13: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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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인스타
황신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영이 아들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준이…어제 밤새 내내 울었어영 ㅠㅠ기저귀 갈아주고, 밥 다 먹이고, 분명 울기 직전까지 잠도 잤고.. 왜 계속 울지.. 했는데..치발기 손에 쥐여주니까 잇몸으로 아작아작 씹더라구요ㅠㅠ 이빨이 나오려나봐여,,애들 아직 태어난지 145일 되었는데.. 벌써 이빨이 나오는거 맞나유?? 하.. 제발 삼둥이 한명씩 차례대로 이빨 났으면 좋겠어여. 셋 다 동시에 울어버리면 진짜 멘붕 올 것 같은데… 왠지 아영이도 곧 시작될 것 같은 기분. 옴마쿵쑤"라고 적었다.

이어 "하…..치발기도 한 30분 정도는 통하다가…그 후에는 계속 일어나서 안아달라고만 징징. 남편과 저희부모님도 애들 계속 안아주다가 허리가 점점 안좋아지셔섴ㅋㅋㅋ저라도 더더더 힘내야겠네옄ㅋㅋㅋ육아맘 베베님덜 오늘도 화이팅팅 입니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밤새 울다가 오전에야 잠이 든 아준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힘든 육아여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부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며 황신영은 육아 일상을 SNS와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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