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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상훈, 아들 요구에 간식 뚝딱뚝딱 만들어..."요구가 많네"

입력 2022-02-19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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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상훈이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아들의 요구를 그때그때 들어주는 정상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떡볶이를 만들면서 노란 소스를 들이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간장달걀버터 소스로 떡볶이를 만든 것이었다. 이에대해 정상훈은 "간장달걀버터밥이 유행인데 그 소스로 떡볶이를 만드는 거다"며 "간장달걀버터밥이 뉴욕타임즈에서 소개될 정도니까 저도 뉴욕타임즈랑 같이 가는 거다"고 했다.

정상훈이 한창 간장달걀버터 떡볶이를 만들고 있을 때 정상훈의 아들이 집으로 왔다. 정상훈은 아들에게 떡볶이를 맛보여줬다. 그러자 아들은 딸기 맛이 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에서 류수영은 "아마 맛있다는 뜻일 거다"며 "본인이 딸기를 좋아하니까 맛있다는 뜻일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은 정상훈에게 다른 간식을 만들어달라 했고 정상훈은 피자를 만들었다. 하지만 아들 입맛에 맞지 않았는지 다른 것을 만들어 달라 했고 결국 정상훈은 곧바로 핫도그를 만들었다. 정상훈은 이에대해 "뚝딱뚝딱 만들어 주니까 요구가 좀 많다"고 했다.

정상훈은 식빵을 이용해 핫도그를 만들었고 이는 아들 입맛을 저격했다. 이어 정상훈은 과일들을 꺼낸 뒤 튀김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정상훈은 딸기 튀김을 맛보더니 "딸기가 물러터져서 그런지 기름이 스며들어 따뜻하고 느끼해서 별로다"고 했다.

귤 튀김 역시 정상훈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했다. 곧이어 단감튀김을 맛본 정상훈은 "단호박 맛이 난다"며 "근데 그러면 단호박을 튀겨 먹지 단호박이 훨씬 싸지 않냐"고 했다. 이후 사과튀김을 먹은 정상훈은 "이건 의외로 맛있다"며 "설탕이랑 계피가루만 뿌리면 애플파이 맛이다"고 했다. 하지만 정상훈은 다시는 과일을 튀기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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