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친동생이 강수정 아나운서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오빠 강동원 기자. 요즘 매일 아침 TV조선 아침 7:30 뉴스 진행 중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친오빠인 강동원이 아침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동원은 멋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강수정과 강동원 남매는 예쁘고 잘생긴 비주얼과 더불어 지적인 면모를 통해 우월한 유전자를 인증했다.
앞서 강수정은 지난 20002년 KBS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강수정은 '야심만만 시즌1', '결정! 맛대맛', '연예가중계', '해피선데이' 등의 진행을 맡으며 KBS 대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2006년 공식적으로 프리를 선언한 후 방송인으로 활동했고, 'TV 오아시스', '일밤', '엄지의 제왕', '코미디 청백전 사이다', '아름다운 당신 시즌3', '아이엠셰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강수정의 오빠 강동원은 지난 2003년 한국정책방송 기자로 입사해 2011년 7월부터 TV조선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 중이다.
강수정은 그런 오빠를 홍보하며 훈훈한 남매 케미를 뽐냈고, 살가운 두 사람의 일상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