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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출산 임박' 혜림 "원더걸스 멤버들 최근 집 방문, 좋은 추억 많아"

입력 2022-02-22 1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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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혜림이 영어공부 꿀팁을 공개했다.

21일 혜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원더걸스 혜림의 영어 공부 꿀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혜림은 외국어 공부 팁을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는 나의 취미를 우선 찾아라. 영화, 음악, 미술 뭐든 취향을 찾는 것"이라며 "저 같은 경우는 그게 영화나 드라마다. 아니면 음악. 그러면 가사지 같은 걸 보면서 하나하나 분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어를 공부한다는 건 마치 누군가와 연애를 하는 느낌이다. 우선 관심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자를 보냈을 때 무슨 뜻인지 분석하고 고민하잖냐. 찾아보고 친구들에게도 물어보고 계속 생각하고 떠올리고. 외국어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문화를 아는 것을 꼽았고 세 번째로는 회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혜림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말을 안하면 늘지 않는다. 언어를 왜 배우나. 소통을 하기 위해서다"라면서 "저는 한국에 왔을 때 광둥어를 하는 사람이 주변에 거의 없었고 중국어를 하는 친구들도 거의 없었다. 그런데 언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까먹잖냐. 대학교 다닐 때는 언어 교환이 있어 친구와 서로 가르쳐주며 그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 한국 왔을 때도 광둥어를 까먹지 않기 위해, 미쓰에이 페이 언니가 광둥어를 해서 서로 얘기할 때는 광둥어로 얘기하자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식으로 계속 언어를 사용을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음으로 혜림은 외국인 튜터와 영어를 사용해 직접 대화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팝에 관심이 있다는 튜터는 "원더걸스는 2세대 그룹이잖냐. 저는 2018년에 뒤늦게 알게 됐다"고 혜림을 반겼다.

결혼이란 공통 주제로 대화를 하며 혜림은 "저도 아직 신혼이다"라고 웃기도 했다. 튜터는 "혜림의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에 혜림은 "시간이 참 빠르다. 멤버들과 공연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좋은 추억이 참 많다"고 답했다.

또 아직 멤버들과 연락하느냐는 물음엔 "그렇다. 최근에도 봤다"며 "몇몇 멤버들이 집에 와서 요리도 해주고. 아직 연락하면서 지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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