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윌리엄이 동생을 위해 라면을 양보했다.
22일 방송인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 귀여운 손을 어떡하지??? 벤은 제가 먹는건 다~~맛이 있어 보이는지 애들 앞에서 찬물도 못마신다니까요ㅋㅋ 요녀석~~사랑하는 형아” 라는 말에 라면은 다주고 전 국물에 밥을 말아 먹었지요^^. 벤~ 형도 너 사랑하니까 다 준거 잊지마라 맛있게 먹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이 라면을 먹으려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벤틀리가 라면을 먹고싶어하자 아쉬워하면서도 동생에게 기꺼이 양보한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의 따뜻한 마음씨가 엿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착한 형 윌리엄", "아가들 사랑해", "양보도 잘하는 멋있는 형아", "윌벤져스 귀여워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샘해밍턴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 하차했다. 또 윌리엄은 트레이드마크인 바가지머리를 벗어나 헤어스타일을 변신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